남자의 로망 - 윤석열, 이재명, 北島三郎의 부부일생(夫婦一生) 비교

 

- 윤석열과 전시 기획자 김건희의 부부일생

- 이재명과 "자기야" 피아니스트 김혜경의 부부일생

- 北島三郎와 그의 아내 오노 마사코(大野雅子)의 부부일생

 

* 자세한 내용은 음악블로그가 아닌 정통 시사블로그에 쓰겠습니다. 사실 北島三郎의 기맥힌 '부부일생(夫婦一生)'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3인을 비교해서 써야 구색이 맞을 것 같고, 어쨌든 더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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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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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Reddy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1971)

 

 

숲속에서 부르는 소리(Call in a forest)에서 업로드한 동영상입니다. 

Koni의 마음과 비슷할런지 아니런지도 모릅니다. 

 

 


@ 숲속에서 부르는 소리 https://blog.daum.net/nagano91/683

 

최재형 지지율 상승세. 최재형과 윤석열, 과연 누가 대권 신탁을 받은 '모우시고(申し子 : 신의

최재형 지지율 상승세. 최재형과 윤석열, 과연 누가 대권 신탁을 받은 '모우시고(申し子 : 신의 점지를 받은 아이)'일까? → https://buck4514.tistory.com/m/367 최재형 지지율 상승세. 최재형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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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바(波止場 Water Front)에서 만난 아케미라는 이름의 18세 그녀

하토바(波止場 Water Front)를 배경으로 하여, 기맥힌 사연을 담고 있는 나니와부시적(浪曲節的 : 정서적이고 통속적인) 노래입니다. 이 절통한 남자의 사랑을 잘도 표현한 사람은 작곡가 엔도 미노루(遠藤実), 가수 센 마사오(千 昌夫) 등입니다. 추후 자세한 수정판을 올리겠습니다.

아케미라는 이름의 18세 그녀

https://tv.kakao.com/channel/3747569/cliplink/420470667

하토바(波止場)에서 만난 아케미라는 이름의 그녀

https://tv.kakao.com/channel/3747569/cliplink/420470887

하토바(波止場)에서 만난 18세 그녀

https://tv.kakao.com/channel/3747569/cliplink/420470840



https://blog.daum.net/nagano91/617

千昌夫(센 마사오) -- アケミという名で十八で('아케미'라는 이름의 18세 그녀)

千昌夫(센 마사오) -- アケミという名で十八で('아케미'라는 이름의 18세 그녀) 千昌夫(센 마사오) -- アケミという名で十八で('아케미'라는 이름의 18세 그녀) 作詞:西沢爽 作曲:遠藤実 1.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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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TV 제39화 -- 현직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첫 피고인 된 이성윤의 종말의 시작


https://youtu.be/jEPBJFS4P7k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첫 피고인이 된 이성윤의 종말의 시작【이호TV】2021-0039

#이성윤_종말 #서울중앙지검장 #첫_파고인 현직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첫 피고인이 된 이성윤의 종말의 시작【이호TV】2021-0039 ■ 이호 TV   크리에이터 : 이호 (본명은 이규석, 號는 旅人)   

www.youtube.com



⏺️ 음악을 들으시다가 이렇게 가끔 글도 읽으시고 Youtube 동영상도 시청해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위 유튜브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이성윤이 현직 서울지검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소를 당해 피고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적(?) 기록을 세운
이성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야 할까요,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까요?

이성윤이 이렇게 궁지에 몰리고 검사생명까지 위협받게 된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요.

 

 


이성윤은 검사로서의 자존심이 없었고, 검사의 족보도 없었으며, 또한 능력도 '젬병'이었고요, 태생도 원래부터 아웃사이더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주제파악을 못했던 관계로 결국 탈이 나고만 꼴 아니겠습니까?

권력만 바라보고 권력의 런닝독(주구)이 되어 '검수완박'의 칼춤을 신나게 추다가 결국은 실족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 뱁새인간 이성윤의 과욕과 탐욕의 심연(深淵)으로 들어가 보면서, 그의 검사인생 종언의 시작을 한번 천천히 음미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아, 이성윤! 수수한 달맞이꽃이 되어 음지에서도 다소곳이 살아가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권력의 황태자처럼 시늉하며 삐까번쩍 크게 한번 잘 해먹으려고 했던 게 끝내 일을 그르치게 한 것 아닌가? 嗚呼~!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무마 건(件)에 연루된 이규원 검사. 조국이 이 남자의 뒷배였다는 사실이 최근(5월 13일경)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출처 - 이성윤의 종말의 시작

https://buck4514.tistory.com/m/345

https://youtu.be/jEPBJFS4P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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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島三郎 歌魂の伝説


https://youtu.be/xLHKDarl0GM



芸のためなら果てまでも
この姿 この姿 飾る 最後の 花舞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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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 노래 인생(歌魂)의 전설
  -- 函館の女~お富さん~ああ・おふくろょ~男の夢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141712699919908/

 

 


@ https://lovers95.tistory.co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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