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마사오(千昌夫 Sen Masao) -- 와카레마치(別れ町 Wakaremachi)

 

作詞 Lyricist :西沢爽 
作曲 Composer:遠藤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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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愛しても 愛しても 愛し足りない 
抱きしめりゃ 溶けそうな君だった 
会わなきゃよかった なぜ会った 
はかない別れになる恋ならば

 

2.さよならを さよならを 言っちゃいけない 
この想い 夢になる別れ町 
涙でふりむく その顔が
見えなくなっても 心で見てるよ

 

3.この世では この世では 二人は他人
名を呼んで 夜が明ける陽が沈む
いまでは遥かな 人の妻
この手にゃ抱けない君だと知っても

 

 

 

 

 

 

@ 밤이 새고 날이 저물도록 그대를 불러보건만,
지금 그대는 타인의 처(妻)가 되어 닿을 수 없이 멀리 있네.
속절 없는 이별로 끝날 사랑이었다면,
만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걸, 왜 만났단 말이더냐 !

 

 

* 국민영예상(国民栄誉賞)을 받았던 일본의 국민작곡가 엔도 미노루(遠藤実, 1932.7.6~ 2008.12.6)가 작곡했고, 그의 애제자였던 센 마사오(千昌夫)가 노래를 불렀으니, 히트할 수밖에요~~.

 

* 일본정부는 엔도 미노루 사후인 2008년 12월 26일에 각의(閣議)을 열어 2009년 1월 23일부(付)로 그에게 국민영예상(国民栄誉賞)을 수여하는 일을 정식 결정했습니다. 

 엔도 미노루가 일본인들의 정서와 감성에 호소하는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대중음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日 정부의 수상(授賞)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엔도 미노루(遠藤 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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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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