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을 다시 만나다
2015년 11월 3일(火) 광화문 교보 옆에 있는 '염상섭'을 다시 만났다.
이번엔 그의 이력과 작풍, 대표작 등을 소개한 기념판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광화문 4거리의 이 한국민이 사랑하는 중심거리의 한 켠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고 있는,
저 염상섭의 '마력'은 과연 무엇인가?
우선 단아하고 이지적이면서 '실험'작가로서의 풍모를 풍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바짝 다가 오는 것 같다.
→ http://blog.hani.co.kr/goodwell91/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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