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島三郎・中村美津子 --
あづま男と浪花のおんな

 

'남남북녀'가 아닙니다. '동남(あずま男)서녀(浪花のおんな)'입니다. ㅎ~

 

 

ここでuploadしたもの

 

 

ま男と浪花のおんな


北島三郎・中村美津子
作詞:原譲二
作曲:原譲二

(男)浪花育ちの おまえが好きだよ
(女)あづま男の あなたが好きよ
(男)おまえ
(女)あなた
(男女)どこまでも
(男女)許されるなら
(男)つれて行きたい
(女)ついて行きます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女)あの空までも

(男)肩がふるえる 泣いてるようだね
(女)ごめんねうれしいの やさしい瞳
(男)おまえ
(女)あなた
(男女)いつまでも
(男女)信じるままに
(男)咲いて生きたい
(女)散らしたくない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女)まことの花よ

(女)西と
(男)東の
(男女)似たもの同志さ
(男)いつか咲かせたい
(女)夢の花
(男)おまえ
(女)あなた
(男女)これからも
(男女)出逢いの径(みち)は
(男)力合わせて
(女)耐えてゆきましょ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あぁぁ
(女)あぁぁ
(男女)山坂越えて

動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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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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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마사오(千昌夫 Sen Masao) -- 와카레마치(別れ町 Wakaremachi)

 

作詞 Lyricist :西沢爽 
作曲 Composer:遠藤実

 

 

www.facebook.com/buck4514inishie/videos/205611830907030/

 

 

1.愛しても 愛しても 愛し足りない 
抱きしめりゃ 溶けそうな君だった 
会わなきゃよかった なぜ会った 
はかない別れになる恋ならば

 

2.さよならを さよならを 言っちゃいけない 
この想い 夢になる別れ町 
涙でふりむく その顔が
見えなくなっても 心で見てるよ

 

3.この世では この世では 二人は他人
名を呼んで 夜が明ける陽が沈む
いまでは遥かな 人の妻
この手にゃ抱けない君だと知っても

 

 

 

 

 

 

@ 밤이 새고 날이 저물도록 그대를 불러보건만,
지금 그대는 타인의 처(妻)가 되어 닿을 수 없이 멀리 있네.
속절 없는 이별로 끝날 사랑이었다면,
만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걸, 왜 만났단 말이더냐 !

 

 

* 국민영예상(国民栄誉賞)을 받았던 일본의 국민작곡가 엔도 미노루(遠藤実, 1932.7.6~ 2008.12.6)가 작곡했고, 그의 애제자였던 센 마사오(千昌夫)가 노래를 불렀으니, 히트할 수밖에요~~.

 

* 일본정부는 엔도 미노루 사후인 2008년 12월 26일에 각의(閣議)을 열어 2009년 1월 23일부(付)로 그에게 국민영예상(国民栄誉賞)을 수여하는 일을 정식 결정했습니다. 

 엔도 미노루가 일본인들의 정서와 감성에 호소하는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대중음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日 정부의 수상(授賞)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엔도 미노루(遠藤 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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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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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o Lee TV special edition (番外編)

Frank Sinatra -- Strangers In The Night 

  → https://youtu.be/uUyyE-GGvjE

 

* 남자의 밤의 로망. Romantic Night for a Man and a Woman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buck4514new2/posts/710056816418824

 

Ho Lee

Ho Lee TV special edition ◼️ Frank Sinatra -- Strangers In The Night → https://youtu.be/uUyyE-GGvjE * 남자의 밤의 로망. Romantic Night for a Man and a Woman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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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Ho lee tv 스페셜 에디션

◼️ frank sinatra -- 밤에 낯선 사람들
 https://youtu.be/uUyyE-GGvjE 

* 남자의 밤의 로망. 남자와 여자를 위한 로맨틱한 밤

 

 

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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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年輩)의 남자들이 노래방에 가서 즐겨부르는 노래

 

요즘 '미스터 트롯'이 인기를 끌자,

한국의 남자들은 노래방에 갈 때 한탄조(恨歎調)로 되어 있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권윤경 버전 : 男なので )'를 꽤나 잘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60대 후반~80대 초반의 실버 에이지의 남자들이 노래방에 갈 때,

아래의 노래 '온(恩)'을 곧잘 부릅니다.

 

2009년 1월 1일에 릴리스된 이 '온(恩)'이라는 노래는,

폭풍우를 맞고 살아가는 남자의 인생을 한탄하면서도, 자기 인생에서 고생을 견디어 훌륭하게 살아감으로써 신세진 사람들에게 은혜(恩恵)를 돌려주고 싶다는 남자의 소망을 절절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들어 보시지요~!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buck4514/videos/2984424164969735/

   

 

온(恩)
가수:北島三郎 (기타지마 사부로) 
작사:倉内康平 (구라우치 코헤이)
작곡:原 譲二 (하라 죠지)

 

1. 大地に根をはる 草や木に 
小さく咲いてる 花もある 
世間と言う山 人の山 
ひとつの魂 ひとつのこころ この命 
くらべて見るのさ 身の丈を

 

2. 一度や二度やら つまずきは 
誰にも何処にも あるはずさ 
嵐に会う日も あるだろう 
上から下へと吹かれて転び また立って 
あせらずくじけず たくましく

 

3. この親あるから 今がある 
お世話になったさ むくいたい 
立派に生きたら 恩がえし 
苦労の荷物はずしりと重い たえてゆく 
かついで歩けば それも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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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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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n vs. 4번 타자, 과연 누가 더 도쿄돔을 달궜을까?


빌리 조엘(Billy Joel)이 피아노 맨으로서 도쿄돔을 뒤집어 버렸다(2006.11.30). 
프로야구 시즌 중 내노라하는 4번타자들인 하라 타쯔노리(原辰徳),

오짜이 히로미쯔(落合博満), 마쯔이 히데키(松井秀喜) 등이 대형 홈런을 쳤을 때의 함성보다,

빌리 조엘 때의 관객들의 함성이 더 큰 것 같았다.

도쿄돔이 쩌렁쩌렁 울렸다.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uck4514/videos/211156723558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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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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