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마 사부로(Kitajima Saburo 北島三郎) -- 오토코바시(Otokobashi 男橋)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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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마 사부로(Kitajima Saburo 北島三郎) -- 오토코바시(Otokobashi 男橋) 

기타지마 사부로(Kitajima Saburo 北島三郎) -- 오토코바시(Otokobashi 男橋) → https://youtu.be/SlKKnWzXH4Y 男橋 作詞:倉内康平 作曲:陣内常代 歌い手 : 北島三郎 1. 時代(とき)よこの道 架け橋は 人はき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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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뒷편에 눈물 고였고
고생 고생 새기며 세월이 간다
여기서 도망치면 내일도 없어
아, 참고 참아 건너는 오토코바시(男橋 : 남자의 다리)



(카카오TV)

https://tv.kakao.com/channel/2917167/cliplink/407834846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672532170171289/

男橋

作詞:倉内康平

作曲:陣内常代

歌い手 : 北島三郎


1. 時代(とき)よこの道 架け橋は
人はきずなで わたるのさ
たとえ小さな 情けでも
忘れちゃならない この恩は
担いで行け行け あ…ここは男橋

2. 生きる裏には 涙あり
苦労刻んで 明け暮れる
その場しのいで 終わろうと
ここで逃げたら 明日はない
我慢するする あ…ここは男橋

3. 決めた心を ひとすじに
おとこ命の 通り道
泥に汚れて 踏まれても
それを誰かが 笑うなら
笑ってやれやれ あ…ここは男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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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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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펠리시아노(Jose Feliciano) & 리타 파보네(Rita Pavone) -- 케세라(Che Sara・Que Sera)

 

 

호세 펠리시아노(1945. 9.10~)는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출신의 가수로서 스패니쉬 기타의 명수이기도 했습니다. 1971년 산레모 음악제에 참가했을 때 이탈리아어(語)로 부른 '케사라(Che Sara, 스페인어판으로는 케세라・Que Sera )'가 크게 히트하여 그 이름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리타 파보네(1945. 8. 23~)는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으로 칸초네계(界)의 아이돌로서 맹활약했습니다. 실로 펀치력이 있는 가성(歌声)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여자 엘비스 프레스리'로 불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샹송 있고, 이탈리아에 칸초네 있으며, 미국에 재즈 있고, 일본에 엔카 있다면, 한국에 있는 것은 트로트인가요, K-Pop인가요?)

여기 호세 펠리시아노가 리타 파보네와 호흡을 맞춰 '케사라・케세라'를 노래하고 있네요. 이탈리아의 어느 공연장으로 보입니다.

* 케사라・케세라가 무슨 의미인지는 제 페이스북의 다른 포스트('미중 무역마찰이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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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스 프레스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도어즈(The Doors)의 리드보컬 짐 모리슨이나,

일본의 나가부치 쯔요시(長渕剛), 한국의 패티김과 윤복희 정도가 펀치력이 있는 가수가 아니었을까요?  https://ja.wikipedia.org/…/%E3%83%89%E3%82%A2%E3%83%BC%E3%8…)

 

 

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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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趙容弼 Cho Yong-pil) -- 건배(乾杯 Kampai)

 

乾杯

作詞   :長渕剛
作曲   :長渕剛

歌い手: 조용필(趙容弼)

 

 

 

 

かたい絆に 想いをよせて
語り尽くせぬ 青春の日々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あれから どれくらい たったのだろう
沈む夕日を いくつ数えたろう
故郷の友は 今でも君の 心の中にいますか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遥か長い道のりを 歩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キャンドルライトの 中の二人を
今こうして 目を細めてる
大きな喜びと 少しのさみしさを
涙の言葉で歌いたい


明日の光を 身体にあびて
ふりかえらずに そのまま行けばよい
風に吹かれても 雨に打たれても
信じた愛に 背を向けるな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遥か長い道のりを 歩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遥か長い道のりを 歩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32630298146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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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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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y Como - And I Love You So

 

어려서 이발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한 소년이,

이렇게 훌륭한 가수가 되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발사 복장의 소년 페리코모의 모습과, 스탠다드 팝의 거장으로서의 페리코모의 현재의 모습에,

'인생유전'을 느끼게 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2/videos/325511041540072/

 

 

 

 

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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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叱られて(시카라레테)

 

 

「시카라라테(叱られて=Shikararete=Scolded by)」는 일본에서 애창되고 있는 좀 슬픈 곡조의 동요입니다.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가 이 동요를 부르니 친근감과 일상감(日常感)이 더해지고 있군요.

그런데 기타지마 사부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엔카(演歌)풍으로도 이 동요를 불러보고 있네요.

 

그러나 본인도 쑥스러웠는지 중단하고 마는군요.

 

하지만 역시 기타지마입니다. 무슨 장르의 노래라도 다 잘 하는군요.

(옆에 앉아 있는 女사회자가 감탄해 하고 있습니다.)

 

叱られて(Scolded by)

 

作詞:清水かつら
作曲:広田龍太郎

 

1.叱られて 叱られて 
あの子は町まで お使いに 
この子は坊やを ねんねしな 
夕べさみしい 村はずれ 
コンときつねが なきゃせぬか

2.叱られて 叱られて 
口には出さねど 眼になみだ 
二人のお里は あの山を 
越えてあなたの 花のむら 
ほんに花見は いつのこと

 

* 1920年 4月に 少女雑誌 「少女号」上で 発表された 日本の童謡

 

 ■일본노래백선(日本の歌百選) 「叱られて」 해설 (동영상 有)
  → https://seigaku-unplugged.hateblo.jp/entry/2016/04/02/175807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ck4514new/videos/403131917111317/ 

 

@ 위 동영상, 오른쪽 맨아래 귀퉁이 '스피커' 클

 

Posted by 빗속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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